
나는 솔로 30기 순자가 영수의 밀당에 참았던 질투심을 폭발시키며 솔로나라 30번지에 역대급 파란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244회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으로 요동치는 ‘솔로나라 30번지’의 로맨스 판도가 낱낱이 공개된다.
이날 순자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끝나자 자기 방으로 가서 영숙, 현숙에게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다. 그는 갑자기 “아, 열 받아. 질투 나!”라며 “왜 본인(영수)은 노력하지 않으면서 여자들만 (자기한테) 잘 하길 바라는 거지?”라고 불만을 쏟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자기 편 들어 주길 바라는 건데, 저건 절대로 위로가 안 된다”며 순자에게 직언을 건넨다. 영수의 ‘밀당’에 지친 순자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상철로 노선을 변경할 것인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정숙은 ‘슈퍼 데이트권’을 통해 예상 밖의 인물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 모두가 “의외다!”라고 놀란 새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영숙은 영호와 또 다시 ‘창과 방패’급 설전을 벌인다. 평행선 대화에 지친 영숙은 “그냥 편히 즐기자”며 대화를 마무리하려 하지만, 영호는 “지금 지옥이다”라고 받아쳐 싸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에 데프콘은 “대화가 기괴하다. 왜 자꾸 날카롭게 싸우려 하는 건지”라며 안타까워한다.
한편, 영자와 영수는 뒤늦게 불붙은 모습을 보인다. 단 둘이 한 공간에 있게 된 영수는 고민에 잠긴 영자에게 “2일 차 때 왜 절 선택하지 않았냐?”며 아쉬워한다. 그러자 영자는 “다시 하고 싶다. 첫날부터”라고 해 영수를 흔들어 놓는다.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영수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여지를 주는 영자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영수가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명확한 확신을 주지 않는 태도를 이어가면서, 여자 출연자들의 감정선이 급격히 흔들리고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과정이 디테일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반전과 변수가 난무하는 30기의 숨 막히는 로맨스 향방은 3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 24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NA,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