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포천으로 떠난 장도연과 에스파 카리나가 설레는 케미를 뽐내며 7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여행을 공개한다.
1월 10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TEO ‘장도바리바리’ 시즌3 9회에서는 ‘보석함 1호’ 카리나와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걸스나이트에 돌입한 두 사람은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게임을 함께 즐기며 한층 더 무르익은 호흡을 과시한다. 특히 카리나는 ‘내 인생의 해답’이라는 책을 활용해 “촬영 이후 도연 언니와 애프터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은근히 드러낸다.
그러나 예상과 다른 답변에 카리나는 “충격적이다”라고 반응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그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음악성, 춤 실력, 예능감 중 단 하나의 스타성만 가질 수 있다면?’이라는 밸런스 게임에서는 카리나의 예상 밖 선택이 공개될 예정이다.
대망의 마지막 여행에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카리나를 위한 특별한 코스도 마련된다. 두 사람은 국내 3대 전나무 숲 중 하나인 광릉숲 국립수목원으로 향해 힐링을 만끽한다. 비밀의 정원을 발견한 장도연은 즉석에서 콩트에 돌입하고, 카리나 역시 기세 좋게 콩트 도전에 나서지만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을 느끼며 포기 직전까지 몰려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카리나의 콩트 성장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장도연과 1호 보석 카리나의 케미 역시 마지막까지 빛을 발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높은 텐션과 스태프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 카리나를 보며, 장도연은 “역시 잘 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카리나는 “짧은 시간이지만 굉장히 농밀한 시간, 짙은 에스프레소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장도연과 가까워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영상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카리나 예능감 물올랐네”, “장도연이랑 케미 진짜 좋다”, “시즌3 벌써 끝이라니 아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돋보인 콩트 장면은 짧은 클립으로 확산되며 “역시 예능 대세들”, “둘이 고정 프로 하나 했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장도바리바리’는 이번 회차를 끝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장도바리바리’는 장도연이 친구와 함께 이야기 보따리를 바리바리 싸 들고 훌쩍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변요한 편을 시작으로 위하준, 사카구치 켄타로, 가비, 장하오, 엄태구, 임시완, 이옥섭 감독, 양세찬, 이준영, 카리나 등이 출연해 장도연과 각기 다른 케미로 호평을 이끌었다.
사진 : 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