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비보이즈의 반전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지난 12월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비보이즈가 출연해 첫 싱글 ‘지구와 달과의 거리’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서 비보이즈는 한층 안정된 퍼포먼스와 감정선으로 곡이 지닌 서사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예임에도 탄탄한 라이브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오늘(26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대기실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에서의 집중력과는 또 다른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자유로운 포즈 속 비보이즈 특유의 악동 꾸러기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서로를 향한 여유로운 눈빛과 귀여운 제스처는 단단한 팀워크와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신곡 ‘지구와 달과의 거리’는 지난 6월 발표한 데뷔곡 ‘I’M SO SORRY, BUT I LOVE YOU(아임 쏘 쏘리, 벗 아이 러브 유)’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한 곡으로, 데뷔곡에서 보여준 순수한 감정선을 이어가면서도, 더 넓어진 세계관과 성숙해진 여정을 담았다.
우주적 이미지를 빌려 짝사랑의 간질거리는 감정을 비보이즈만의 매력으로 표현, 닿을 듯 닿지 않는 마음의 간격을 솔직하고 생동감 있는 감성으로 풀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비보이즈는 각종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온, 오프라인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실제 이들은 다양한 이력을 가진 ‘실력파 신인’으로 알려져 있다. 멤버 학성은 최초의 북한이탈주민 출신 아이돌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리더 구현 역시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판타지’에서 활약하며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