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의사이다 4회 역대급 ‘빌런 부모’ 사연에 김지민 폭발

이호선의사이다 4회 역대급 ‘빌런 부모’ 사연에 김지민 폭발

코미디언 김지민이 역대급 ‘빌런 부모’ 사연에 분노를 터트린 진짜 이유는?

12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4회에서는 ‘악마도 울고 갈 못된 부모 빌런’ 특집으로 꾸며져, 상상을 초월하는 사연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호선 교수와 김지민이 자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상식을 벗어난 부모들의 악랄한 행태를 마주했다. 사연이 연이어 공개될 때마다 두 사람의 표정은 눈에 띄게 굳어갔다. 급기야 김지민은 “오늘 정말 많이 화가 난다. 불륜 사연 때보다 오늘이 훨씬 더 열 받는다”라며 촬영 중 가장 격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호선 교수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사자성어로 딱 ‘점입가경’이란 말이 딱 맞다”라고 높은 수위의 사연에 공감을 표했다.

특히 ‘오랜만에 나타나서 OOO을 강요하는 아버지’라는 대망의 빌런 부모 1위 사연이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부모가 자녀 앞에서 보인 태도와 발언이 공개되자 김지민은 “썩어 문드러질, 이 부모는 사람도 아니다”라고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어 “진짜 뻔뻔하다. 인생에서 본 사람 중 가장 뻔뻔한 사람”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단순한 가족 갈등을 넘어 ‘부모’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민낯이 낱낱이 드러났다.

한편, 김지민은 엄마 앞에서도 욕이 추임새처럼 나온다는 솔직한 고백을 털어놔 이호선 교수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이호선 교수는 이를 두고 단순한 습관의 문제가 아닌 추임새처럼 욕을 쓰는 심리적 이유를 날카롭게 짚어내 김지민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관계 상담 전문가로서의 시선을 더한 이호선의 해석과 조언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번 4회에 대해 “출연진 모두가 유독 감정적으로 동요했던 회차”라며 “왜 김지민이 ‘불륜보다 더 화가 난다’라고 말했는지 방송을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민의 역대급 분노를 유발한 사연의 전말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불륜 소재보다 더 강력한 분노를 유발하며 화제를 모은 이번 방송은, 김지민이 평소의 밝은 모습과 달리 찐으로 격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다.

역대급 빌런 부모들의 사연과 이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이 공개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4회는 12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됐다.

사진 :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