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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8회 31기 솔로남녀 14인 자기소개 현장 공개

뉴스피디 ·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이 MC를 맡은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31기 솔로남녀 14인의 파격적인 자기소개 현장이 베일을 벗는다.

4월 8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 248회에서는 각양각색의 직업과 스펙을 가진 31기 출연자들의 정체가 드러날 전망이다. 예고편부터 남다른 매력을 자랑한 이들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가치관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 솔로남은 종합 격투기부터 프리다이빙, 복싱, 마라톤까지 섭렵한 ‘상남자’ 면모와 함께 ‘취미 부자’다운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낸다. 뒤이어 다른 솔로남은 “개원 3년 차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밝힌 뒤, “영화를 보면서 우는 것을 좋아하고, 게임 하다가도 운다”며 반전 감성을 드러낸다. 또 다른 솔로남은 “S전자에서 근무 중인 14년 차 엔지니어”라는 엘리트 스펙과 함께, “골프와 와인, 그리고 커피는 평생 가져가도 되는 취미라 생각한다”고 말해 솔로녀들의 관심을 받는다.

이처럼 커리어와 자기관리를 두루 갖춘 솔로남들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로도 솔로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 솔로남은 장거리 연애에 대한 질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배우자가 사는) 그 지역에서 새로 일을 시작할 의향이 있다”고 강력 어필한다. 또 다른 솔로남은 “배우자 될 분이 일 욕심이 있는 분이라면 제가 가정을 지키겠다”, “살림과 육아 다 가능하다”며 가정적인 면모를 강조한다.

솔로녀들 역시 만만치 않은 자기관리 능력과 커리어를 자랑한다. 한 솔로녀는 “목표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바디프로필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대회도 나가봤다”, “주말마다 임장을 다니고 있다”고 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솔로녀는 “코로나 시절 독특한 이력을 쌓았다”며 “대선 시기에 유력 후보 중 한 분의 대선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했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를 들은 MC 데프콘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라고, 송해나는 “와! 진짜 신기하네”라며 ‘동공 대확장’을 일으킨다. 각기 다른 직업과 가치관, 그리고 반전 매력을 드러낸 31기의 자기소개 현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치솟았다. 또,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3월 31일 발표)의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오르며 압도적 인기를 과시했다.

본문에서 깊게 다루지 않은 7번째 남자 출연자 경수의 활약 역시 이번 회차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앞서 그는 “여러 명한테 상처 주고 싶지 않았고 생각이 많아졌다”라는 발언을 남기며 솔로녀들의 몰표를 받을 것을 예감하게 했다. 이른바 느좋남 스타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그가 자기소개 이후 어떤 관계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화제성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나는 솔로’ 31기의 진짜 정체와 반전 매력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낱낱이 공개된다.

사진 : 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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