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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S 연예대상’ 김재중 데뷔 22년 만의 쾌거! “부모님 지분 99%”

뉴스피디 ·
‘2025 KBS 연예대상’ 김재중 데뷔 22년 만의 쾌거! “부모님 지분 99%”

데뷔 22년 만에 처음 참석한 연예대상에서 트로피까지 거머쥔 김재중의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이 화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12월 20일 방송된 KBS2 ‘2025 KBS 연예대상’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올 한 해 예능에서의 눈부신 활약을 인정받았다.

김재중은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보여준 진솔한 매력과 활약을 인정받아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참석한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까지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 직후 무대에 오른 김재중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예대상 무대에 섰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그는 “아버지께서 좋은 꿈을 꾸셨다고 기대해 보라고 하셔서 손바닥에 감사한 분들의 이름을 써왔는데, 박수를 열심히 치느라 다 지워졌다”고 고백하며 당황스러워하면서도 감사한 분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는 모습으로 현장에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가족을 향한 김재중의 진심 어린 소감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그는 “부모님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부모님과 가족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보여드리면서 많은 사랑을 주신 거라고 생각한다”며 “저보다 부모님의 지분이 99%라고 생각한다.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해 현장을 훈훈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또한 김재중은 수상뿐만 아니라 인기상 시상자로도 무대에 올라 능숙하고 센스 넘치는 진행 솜씨를 뽐냈다. 그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팀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며 예능인들의 축제를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 선물을 안겼다.

김재중은 올 한 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수준급의 요리 실력은 물론, 방송 최초로 대가족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선사했다. 화려한 스타의 모습 뒤에 가려져 있던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재중의 수상 소식에 “데뷔 22년 만의 첫 참석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손바닥 메모 지워진 거 너무 인간적이고 귀엽다”, “부모님 지분 99%라는 말에서 효심이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예능 초보라고 겸손해하지만 ‘편스토랑’에서 보여준 활약은 대상감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재중은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 등을 통해 예능감을 뽐내며 활발히 활동 중이며, 가수로서의 본업 모먼트도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오는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팬 콘서트 ‘2026 J-Party Asia Tour Fan Concert “GALAXY 1986″‘을 통해 팬들과 뜨겁게 만난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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