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tz.wav (하츠웨이브)가 잇츠라이브에서
ALIVE 라이브 무대로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며 현장감 있는 연주를 펼쳤다.
청량한 드럼과 기타로 연 무대
드럼과 기타 연주로 청량하게 포문을 연
hrtz.wav (하츠웨이브)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시원한 보컬로 라이브 공연 특유의 현장감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생동감 넘치는 강렬한 에너지와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멤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시너지 역시 무대 위에서 빛을 발했다.
윤영준의 키보드와 리안의 보컬, 데인의 베이스,
케이텐의 기타, 하기와의 드럼이 맞물리며
각 파트의 개성을 하나의 밴드 사운드로 모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ond Wave : MOMENTUM의 타이틀곡
ALIVE (Feat. 성찬 of RIIZE)를
하츠웨이브만의 밴드 사운드로 들려줬다.
9월 9일 발매된 The Second Wave : MOMENTUM에는
총 6곡이 수록됐으며, ALIVE는 그루비한 미디엄
템포와 레트로 신스 사운드를 결합한 곡이다.
라이즈 성찬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하츠웨이브는 앞서 원더케이 야외녹음실에서도
ALIVE 라이브 퍼포먼스를 공개했으며,
뮤직뱅크와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도
같은 곡의 무대를 이어갔다.
하츠웨이브가 전한 버킷리스트
무대를 마친 hrtz.wav (하츠웨이브)는
“너무 재밌는 무대였다”,
“예전부터 ‘잇츠라이브’에 꼭 한번 나와보고
싶었는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파스텔톤 조명에서 노래하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룰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잇츠라이브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ALIVE 이어갈 페스티벌 무대
하츠웨이브는 10월 XMF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NOL FESTIVAL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XMF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하츠웨이브는
첫날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고, NOL FESTIVAL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잇츠라이브에서 보여준 청량한 밴드 사운드는
10월 대형 페스티벌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무대마다 쌓아온 합과 연주력은 더 큰 공연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날까?
사진 : 잇츠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