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B사이드 2회 채정안·이지혜 25년 우정 입담·추리

9월 20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에서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25년 우정에서 나온 입담과 추리를 선보인다.

25년 우정에서 나온 웃음 경쟁심

25년 우정에서 나온 웃음 경쟁심

채정안과 이지혜는 2000년 방송국 화장실에서 처음 만난 뒤
오랜 우정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과거 추억을 거침없이 꺼내며
시작부터 식센이들의 시선을 끈다.

오랜 시간 가까이 지낸 만큼 서로의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모습도 드러난다.
채정안은 남이 웃기면 은근히 견제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과거 이지혜에게 웃음 경쟁심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이지혜의 입담을 일찍부터 의식했다는 고백은 두 사람이 단순한 지인을 넘어
예능에서도 서로를 자극해 온 사이였음을 보여준다. 채정안은 이지혜의
재치와 순발력을 인정하면서도 경쟁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꺼낸다.

두 사람의 오래된 우정은 앞서 공개된 개인 콘텐츠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채정안은 자신의 20대에 이지혜와 함께한 시간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돌아봤고,
이지혜 역시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기던 당시를 떠올리며 오랜 인연을 전했다.

‘영치금’ 오답에 두 군데가 가짜

‘영치금’ 오답에 두 군데가 가짜
‘영치금’ 오답에 두 군데가 가짜

본격적인 가짜 찾기에 들어가자 두 사람의 엉뚱한 감각도 살아난다.
채정안은 환경부담금을 ‘영치금’이라고 잘못 말하며
예상하지 못한 단어 선택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지혜 역시 질문의 방향과 다른 답변을 내놓으며 추리 과정에 변수를 더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정답을 좁혀가는 과정도
쉽게 흘러가지 않는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는 가짜가 단 한 곳이라는 조건에도
이지혜가 “저는 두 군데가 거짓 같다”고 말한다.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두 곳을 동시에 의심하며 끝까지 촉을 밀어붙인다.

이번 2회에서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미’에 진심인 사장들 가운데
숨어 있는 가짜를 찾아 나선다. 25년 동안 서로를 지켜본 두 사람의 호흡이
추리에서도 힘을 발휘할지, 엉뚱한 감각이 혼란을 키울지가 관전 포인트다.

비비 한마디에 이지혜 심쿵

비비 한마디에 이지혜 심쿵

비비는 추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지혜의 마음을 흔든다.
과거 드라마에서 이지혜가 울면서 웃는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영상을 본 뒤
세월을 거스른 듯한 동안 미모에 감탄한다.

이지혜의 모습을 유심히 보던 비비는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지고,
예상하지 못한 말에 이지혜의 마음은 단번에 움직인다.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주던 이지혜가 비비의 말 앞에서는 다른 반응을 보인다.

비비가 어떤 말을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 장면은 비비의 ‘심쿵 멘트’와 이에 반응하는 이지혜의 모습으로
이어지며 2회의 또 다른 웃음 포인트를 만든다.

25년을 함께한 채정안과 이지혜는 서로의 웃음 포인트부터
엉뚱한 추리까지 익숙한 호흡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오래된 우정은 가짜를 찾는 마지막 순간에도 통할까?

채정안과 이지혜의 25년 우정에서 나온 입담과 추리는
9월 20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