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 한다감 출산 당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 한다감 출산 당일

10월 7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에서는 출산 당일 긴장 속에서 수술실로 향한 한다감과 찰떡이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태동이 줄어 걱정한 출산 당일

출산 당일 한다감은 평소 쾌활하고 밝은 모습과 달리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다감은 자신의 컨디션을 “100점 만점에 70점”이라고 표현한 뒤 “어제, 오늘 태동이 줄었어”라고 말하며 찰떡이의 상태를 걱정했다. 출산을 바로 앞둔 상황에서 평소와 다른 태동까지 느껴지자 표정에서도 긴장감이 드러났다.

수술 도중 찾아온 예상치 못한 통증

한다감은 출산을 위해 수술실로 향했다. 수술이 시작된 뒤에는 돌연 “잠시만요! 오른쪽이 아파요”라며 예상하지 못한 통증을 호소했고, 의료진이 수술을 이어가는 동안 고통을 참으려 애썼다. 긴박한 시간이 이어지던 중 마침내 찰떡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수술실에 퍼지자 한다감의 굳어 있던 표정에도 안도감이 번졌다.

“내가 엄마야” 찰떡이와 첫 만남

찰떡이의 울음이 들린 뒤 한다감은 처음으로 아이의 얼굴을 마주했다. 눈시울을 붉힌 한다감은 찰떡이를 바라보며 “내가 엄마야”라고 말을 건넸고, 벅찬 표정으로 품에 안긴 아이에게서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수술 전 걱정과 통증을 견딘 뒤 기다리던 첫 만남이 찾아오면서 긴장으로 이어졌던 출산 과정도 눈물 섞인 순간으로 바뀌었다.

김종민도 함께 흘린 눈물

스튜디오에서 한다감의 출산 과정을 지켜보던 김종민도 함께 긴장했다. 수술 도중 예상치 못한 통증이 이어지자 “아우 미치겠다”며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찰떡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기까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당시 아내가 임신 17주차였던 예비 아빠 김종민은 곧 자신도 마주하게 될 출산을 떠올리듯 깊이 감정이입했다.

마침내 한다감과 찰떡이가 처음 마주하는 장면이 이어지자 김종민 역시 눈물을 글썽였다. 한다감이 “내가 엄마야”라고 말하며 아이를 바라보는 순간을 지켜본 김종민은 긴장했던 표정에서 벗어나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한다감의 출산 과정과 찰떡이의 첫 울음, 엄마와 아이의 첫 대면이 차례로 이어지며 출산 당일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다.

찰떡이의 첫 울음이 들린 순간 긴장으로 굳어 있던 한다감의 표정은 안도로 바뀌고 김종민까지 눈시울을 붉힌다. 한다감이 찰떡이에게 건넨 “내가 엄마야”라는 첫 인사는 어떤 울림을 남길까?

한다감이 긴장과 통증을 지나 찰떡이와 처음 마주하는 출산의 순간은 10월 7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