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의 밥상 3회 은우와 정우가 김희은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모습

슈퍼맨의 밥상 3회 은우와 정우가 김희은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모습

9월 30일 공개되는 웹예능 ‘슈퍼맨의 밥상’ 3회에서는
은우와 정우가 세 번째 요리 스승 김희은을 만나
좋아하는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배우고 보조 셰프로 나선다.

세 번째 요리 스승 김희은

‘슈퍼맨의 밥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스핀오프 웹예능으로, 대표 먹짱 은우와 정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들을 만나 요리를 배우고
직접 음식을 평가하는 과정을 담는다.

우형제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에게는
순금 배지가 수여된다. 앞서 이모카세 김미령과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을 만난 데 이어,
3회에서는 김희은이 세 번째 스승으로 나선다.

김희은은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을 운영하는 셰프로 소개된다.
예술작품처럼 정교한 요리를 선보이는 김희은과
우형제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우형제를 향한 김희은의 팬심

김희은은 “은우 정우의 팬”이라며
두 형제를 만나기 전부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특히 “정우의 인어 자세 영상을 100번 넘게 봤다”고
말하며 실제로 즐겨봤던 장면까지 직접 언급한다.

우형제를 위한 메뉴도 두 아이의 취향에 맞춰 준비한다.
은우가 좋아하는 감자를 활용한 스페셜한 요리와
정우가 좋아하는 새우 요리를 준비해
요리가 시작되기 전부터 두 형제의 시선을 붙잡는다.

고사리손 보조 셰프 도전

이번에는 음식을 기다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은우와 정우가 직접 보조 셰프로 요리에 참여한다.
두 형제는 작은 손으로 소금을 한 꼬집 넣으며
김희은의 요리를 돕는 역할에 집중한다.

직접 깨갈이에도 도전한다.
정우는 생각처럼 깨가 쉽게 갈리지 않자
“이거 쉽지 않은데”라고 진지하게 말하며
어떻게 힘을 줘야 더 잘 갈리는지 고민한다.

작은 조리 과정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해보려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먹는 것을 좋아하던 우형제가 요리를 배우는
‘슈퍼맨의 밥상’만의 흐름도 더욱 선명해진다.

이모 손 조심하세요

정우의 다정한 모습도 이어진다.
김희은이 칼을 사용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정우는
“이모 손 조심하세요”라고 먼저 걱정하며
김희은의 손을 챙긴다.

김희은의 요리를 맛보는 것을 넘어
소금을 넣고 깨를 갈며 보조 셰프로 나선 은우와 정우가
이번에는 어떤 맛 평가를 내놓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김희은은 우형제의 입맛을 사로잡아 순금 배지를 받을 수 있을까?

미쉐린 스타 셰프 김희은과 보조 셰프로 변신한
은우와 정우의 요리 수업은 9월 30일 오후 8시 30분
‘슈돌’ 유튜브에서 공개되는 ‘슈퍼맨의 밥상’ 3회에서 펼쳐진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