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2회 자이현 미식 요리 대회 우승 로컬 음식점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2회 자이현 미식 요리 대회 우승 로컬 음식점

10월 13일에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2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2015년 자이현 미식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 대만 자이의 로컬 음식점을 찾아 낯선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2015년 자이현 미식 요리 대회 우승 음식점

세 사람은 자이 지역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현지 음식점으로 향한다. 음식 맛에 대한 기대를 안고 식당 안으로 들어서지만, 메뉴판을 펼친 순간 처음 보는 음식 이름들에 당황한다. 음식의 이름을 알아보지 못한 채 메뉴를 살펴보는 시간이 이어진다.

간판에 그려진 그림을 먼저 발견한 지코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의 반응을 본 추성훈과 김종국도 그림을 살펴본다. 음식점의 수상 경력만 듣고 찾아왔던 세 사람은 간판과 메뉴판을 본 뒤 예상과 다른 식사를 앞두게 된다.

얼굴만 한 크기의 낯선 식재료

마침내 대표 식재료가 모습을 드러내자 세 사람은 동시에 입을 틀어막는다. 눈앞에 놓인 식재료는 크기부터 남달랐고, 이를 본 출연진 사이에서는 “얼굴만 하다”라는 말까지 나온다. 처음 접하는 모양과 크기에 쉽게 손을 대지 못하는 모습이다.

앞선 여행에서 곤충 자판기 음식까지 먹어 봤던 이들에게도 이번 식재료는 만만하지 않다. 세 사람 모두 식재료를 확인한 뒤 당황하고, 어떤 요리로 나올지 지켜보게 된다. 대표 식재료의 정확한 이름과 이를 사용한 음식은 본 방송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마지막 음식 앞에서 지코의 시식 거부

막상 시식이 시작되자 추성훈은 “자판기 생각하면 이거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그러나 먹는 도중 낯선 맛과 향이 느껴지자 표정이 달라진다. 직접 맛을 본 뒤에야 음식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일행은 “지금은 전쟁통이야”라며 극한 상황을 가정해 서로에게 한 번 더 먹어 보자고 힘을 실어준다. 곤충 자판기를 떠올리며 견뎌 보려던 분위기도 마지막 음식이 등장한 뒤 달라진다. 지코는 “전쟁 나도 이건 못 먹을 것 같다. 그냥 굶으면 안 되냐”고 호소한다.

이들이 어떤 식재료를 보고 놀랐으며 마지막 음식까지 먹을 수 있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자신감을 보였던 추성훈까지 맛과 향에 당황한 만큼, 낯선 요리 앞에서 세 사람이 보일 반응에 관심이 모인다.

김종국의 절친이 남긴 식당 방문 흔적

음식을 둘러싼 소동에 이어 뜻밖의 인물 이야기가 나온다. 김종국은 친분이 깊은 가수 겸 배우가 이 음식점에 먼저 다녀갔다는 말을 듣고 “차태현이야?”라고 되묻는다. 용띠클럽 멤버인 차태현을 떠올린 뒤 “걘 가수라고 하기에는 앨범 몇 개 낸 거라”라며 농담한다.

이후 김종국은 식당 안에서 그 지인이 남긴 흔적을 확인한다. 그는 “톱스타가 아니잖아”라는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안긴다. 김종국이 처음 추측한 차태현이 실제 방문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세 사람은 먼저 식당을 찾았던 인물과 즉석 영상 통화까지 연결한다. 누구와 통화하는지, 그가 이곳에서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평가를 남겼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통화로 연결된 인물의 음식 평가는 세 사람이 마주한 낯선 만찬과도 이어진다. 현지 음식점에서 이들을 가장 놀라게 한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세 사람의 입맛을 시험한 자이현 미식 요리 대회 우승 음식점의 낯선 만찬은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