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 157회 김지원이 스태프와 빨리 친해지는 방법

9월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살롱드립2’ 157회에서는 김지원이
스태프와 빨리 친해지는 방법이 공개됐다.

같은 INFP가 말한 친해지는 속도

같은 INFP가 말한 친해지는 속도
같은 INFP가 말한 친해지는 속도

장도연은 MBTI가 INFP로 똑같은
이정은과 김지원에게 “두 분은 상대와
친해지고 싶을 때 어떤 것 같냐”고 물었다.

이정은은 “시간이 좀 지나길 바라는 것 같다”고
답했고, 김지원도 “나도 그렇다”고 했다.
두 사람 모두 먼저 다가가기보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쪽에 공감했다.

김지원이 꺼낸 간식 플러팅

김지원이 꺼낸 간식 플러팅
김지원이 꺼낸 간식 플러팅
김지원이 꺼낸 간식 플러팅

이에 장도연이 “너랑 친해지고 싶다는 얘기는
안 하는 편이냐”고 묻자 김지원은
“내 플러팅은 간식을 많이 나눠준다. 빨리 친해져서
편하게 작업하고 싶어 과자, 신상젤리 다 나눠드렸다.
스태프분들은 장비 들고 땀 흘리니까 에너지 타블렛을
드렸다. 그래서 빨리 친해졌다”고 말했다.

김지원은 처음에는 주변 열 명 정도에게
간식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그러다 스무 명으로 대상이 늘었고,
결국 모든 스태프에게 간식을 건넸다.

쉬는 시간에도 이어진 간식 나눔

과자와 젤리 외에 초콜릿도 챙겼고,
스태프들이 장비를 들고 뛰어다니는 점을 생각해
포도당 캔디도 함께 준비했다.
간식 주머니를 들고 현장을 다닌 모습도 전해졌다.

이정은은 김지원이 촬영장에서 매일
간식을 챙겼고, 쉬어야 할 시간에도
돌아다니며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고 했다.
김지원은 그 과정이 보람찼다고 밝혔다.

준비할 간식이 많아지자 새벽배송을 이용했고
나중에는 매니저들도 많이 도와줬다.
이정은은 “출연료를 다 그걸로 쓰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말로 먼저 친해지고 싶다고 표현하기보다
현장에서 필요한 간식을 직접 챙긴 행동이
김지원이 스태프와 빠르게 가까워지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 아니었을까?

사진 : 유튜브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