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나온 세븐틴 정한의 핑크빛 대처법

반말 나온 세븐틴 정한의 핑크빛 대처법

10월 6일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 158회에서는 세븐틴 정한이 장도연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반말을 섞었다가 재치 있게 수습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정한의 자연스러운 반말

정한의 자연스러운 반말
정한의 자연스러운 반말

정한은 소집해제 후 근황과 달라진 생활 리듬을 이야기했다. 복무할 때는 규칙적인 루틴이 생겨 건강해졌지만 활동에 복귀한 뒤 잠드는 시간이 늦어졌고, 최근에는 이른 일정까지 겹치면서 수면에 대한 압박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야기를 듣던 장도연은 정한이 존댓말 사이에 자연스럽게 반말을 섞자 “근데 너 왜 나한테 반말하는 거야? 난 좋아. 난 좋은데 보는 사람들이 장도연이 나이 훨씬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했다. 정한은 갑작스러운 지적에 당황하면서도 대화를 이어갔다.

“누나인 줄도 몰랐네”

“누나인 줄도 몰랐네”
“누나인 줄도 몰랐네”

정한은 “누나인 줄도 몰랐네”라고 너스레를 떨며 상황을 받아쳤다. 이어 자신의 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런 거야”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하며 반말이 튀어나온 이유를 덧붙였다.

장도연은 정한의 말을 웃으며 받아들이고, 존댓말과 반말을 섞으면 오히려 헷갈릴 수 있으니 편하게 말을 놓자고 정리했다. 정한도 곧바로 “그럴까?”라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반말 모드로 넘어갔다.

반말로 이어진 편안한 분위기

반말로 이어진 편안한 분위기

갑작스럽게 시작된 반말 이야기는 어색한 분위기로 번지지 않았다. 정한이 곧바로 말을 놓으면서 대화는 한층 편안하게 이어졌고, 함께 출연한 조슈아까지 세 사람의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처음에는 보는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다는 장도연의 걱정에서 시작된 이야기였지만 정한의 재치 있는 수습으로 웃음 포인트가 됐다. 정한의 대처가 이 장면을 더 기억에 남게 만든 건 아닐까?

사진 : 유튜브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