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양파, OST ‘뒷면’ 발매…따뜻한 위로 전한다

‘프로보노’ 양파, OST ‘뒷면’ 발매…따뜻한 위로 전한다

가수 양파가 ‘프로보노’ OST 주자로 나서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2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tvN ‘프로보노’ OST Part.4 ‘뒷면’에서는 양파의 섬세한 보컬을 확인할 수 있다.

‘뒷면’은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양파의 여유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인디팝 장르의 곡으로, 극 중 기쁨(소주연 분)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조용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가사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함을 발견하고 서로를 보듬어 성장해가는 기쁨의 내면을 담아내며, 따스한 온기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질 전망이다. 여기에 양파의 깊고 울림 있는 보이스까지 더해지며 드라마의 결을 잇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은 ‘폭싹 속았수다’, ‘조립식 가족’,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등의 OST를 탄생시킨 박성일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해, 작품의 정서와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 데뷔 28주년을 맞은 양파는 최근 정규 6집 ‘홈커밍(Homecoming)’을 발매하며 음악적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한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만큼, 이번 OST를 통해 보여줄 감성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양파가 참여한 tvN ‘프로보노’ OST ‘뒷면’은 12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호기심스튜디오, 밀크앤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