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태섭이 마주한 거대한 사건의 실체와 함께 아내 추상아와의 숨 막히는 대립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3월 17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ENA ‘클라이맥스’ 2회에서는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한층 더 깊은 늪으로 빠져들 예정이다.
이날 방태섭(주지훈)은 자신이 마주한 사건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서며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들과 얽히며 권력의 판 한가운데로 더욱 깊숙이 들어간다. 정치와 재계, 연예계를 넘나드는 인물들 역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며 관계의 균열과 미묘한 긴장감이 짙어질 전망이다. 특히 서로를 향한 의심과 계산이 교차하는 가운데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더욱 깊어지는 긴장감과 관계의 균열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권력의 중심을 둘러싸고 각자의 목적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과 계산이 화면 곳곳에 담기며 앞으로 펼쳐질 서사의 흐름을 예고한다.
특히 서로 다른 선택과 이해관계 속에서 점차 드러나는 갈등과 의심이 한층 짙어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와 관계의 균열이 곳곳에서 드러나며 권력의 판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했음을 암시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톱스타이자 방태섭의 아내인 추상아(하지원)가 남편의 일에 예기치 않게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갈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다. 상아가 남치장 이슈를 언급하며 본의 아니게 연루된 상황에 당혹감을 표출하는 대목은, 피도 눈물도 없는 권력 다툼 속 부부의 위태로운 균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 앞으로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ENA ‘클라이맥스’ 2회는 3월 17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