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로봇 영재’로 화제를 모았던 강준규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근황을 전한다.
4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1회에서는 과거 영재들의 놀라운 성장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유튜버 미미미누가 MC로 나서 새로운 영재들과의 만남을 이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첫 회 예고편에는 전보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깊이 있는 영재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과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재들의 현재 모습, 그리고 새로운 영재들과의 만남을 담아내 ‘연결된 성장 서사’를 선보이는 것. 실제로 예고편 속 차태현은 ‘로봇 영재’ 강준규의 옥스퍼드대 입학 근황이 소개되자, “천재네! 이게 바로 ‘영재발굴단’의 스케일”이라며 찐 감탄한다.
뒤이어 강준규는 “미래의 로봇 공학자 강준규”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여기에 과거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어린 시절 모습이 교차돼 짜릿한 전율과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강준규는 “전액 장학금으로 옥스퍼드대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 엘리슨 스칼라십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된 강준규의 옥스퍼드대 입학 근황과 그간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그의 뒤를 잇는 새로운 영재들의 등장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수학이 좋아요”라는 말과 함께 진지하게 문제를 푸는 모습으로 나타난 ‘NEW 수학 영재’는 웩슬러 검사 기준 상위 0.1%에 해당하는 고도 영재라는 설명과 함께, 오직 홈스쿨링만으로 고등 수학을 터득했다고 해 3MC를 감탄케 한다. 여기에 ‘빌리 엘리어트’를 꿈꾸는 ‘발레 영재’ 네 소년들의 이야기까지 예고돼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
이소정 PD는 “7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에서는 과거 영재와 현재 영재가 만나 서로의 재능과 시간을 공유하면서 ‘재능은 이어진다’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훈훈하게 성장한 과거 영재들의 근황과, 이번 시즌 새롭게 발굴될 영재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들의 특별한 만남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강준규는 8년 전 만 10세의 나이로 처음 방송에 출연했던 종이접기 소년이다. 당시 네 살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종이접기로 로봇을 만들어 왔던 그는 어느덧 훈훈한 대학생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과거와 현재의 영재들을 어떻게 조명할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