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아이돌들이 추억의 오락실 게임 펌프를 통해 무대 위와는 또 다른 화려한 스텝 대결을 펼친다.
3월 27일 첫 공개되는 ‘아이돌 펌프왕’은 음악방송 대기실을 찾은 아이돌 중 최고의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무대 위 완벽한 퍼포먼스 뒤에 가려져 있던 K-POP 아이돌들의 숨겨진 실력과 승부욕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웹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은 MBC ‘쇼! 음악중심’ 을 찾은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스텝 실력을 지닌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펌프 대회’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억의 게임 펌프를 중심으로 펼쳐질 K-POP 아이돌의 숨겨진 실력과 치열한 승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이돌 펌프왕>에 출연한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온유(ONEW)는 “오락실에 가면 항상 뒤에 빠져있는 역할이었다” 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우려(?)와 달리 빠른 템포에 맞춰 여유로운 360도 턴을 선보이는 등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급 기술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대선배다운 존재감을 발휘한다.
K-팝 ‘슈퍼 루키’ KickFlip의 독특한 펌프 플레이 방식도 공개된다. 플레이 도중 어려움을 겪자, 멤버 전원이 펌프판 위로 올라 함께 그들만의 기술(?)로 플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센스 있는 플러팅 멘트로 팬들의 입덕을 유도한 멤버 계훈은 현란한 발놀림을 바탕으로 펌프 위에서도 자신만의 ‘스텝 플러팅’을 선보여 기대된다.
본인의 랭킹이 내려갈 때마다 재도전에 나서 총 9차례나 게임을 이어간 아이돌 멤버가 있는가 하면, ‘쇼! 음악중심’ 출연 이후에도 남아 연습을 이어가겠다는 열의를 보인 멤버, ‘펌프 대회’ 소식을 듣고 오락실을 찾아 연습에 매진한 팀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아이돌의 등장으로 한층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 외에도 YENA(최예나), P1Harmony, H1-KEY(하이키), MADEIN(메이딘), Dragon Pony(드래곤포니), In A Minute, Baby DONT Cry, TUNEXX, V01D(보이드) 등 화려한 라인업의 아이돌이 도전에 나선 가운데, 초대 ‘펌프왕’ 왕좌에 오른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유튜브 채널 ‘it’s Live(잇츠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리듬 위 센터 결정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펌프 위에서 펼쳐지는 K-POP 아이돌의 새로운 서열 정리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초대 펌프왕의 자리를 차지할 아이돌의 정체와 치열한 게임 현장은 3월 27일 오후 6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와 잇츠라이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