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8회 배우 강소라 결혼 생활 스토리 대공개

배우 강소라가 소개팅에서 차갑게 대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에 골인한 남편과의 충격적인 현실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해 촬영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3월 23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8회에서는 변화무쌍한 신개념 토크쇼를 이끄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함께 역대급 예능감을 터뜨리는 특급 게스트의 활약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강소라는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 남편이 자신에게 매달리지 않고 차갑게 대하는 모습에 오히려 끌렸다고 밝히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부부싸움 스토리도 털어놨는데, 특히 그는 “남편이 먹다 남아 이 자국이 있는 깍두기까지도 냉장고에 그냥 넣어놔 싸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남편 때문에 화가 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그는 “남편이 한의사지 않냐, 개인 주치의라고 생각하면 화가 누그러진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강소라는 육아로 인한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들과 딸은 육아 난이도가 다르다, 아들이 화라면 딸은 짜증이다”라고 표현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혼자 코인 노래방을 간다고 밝히며 애창곡인 엑소의 노래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에 카이가 즉석에서 화음을 맞춰줘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소라와 카이의 즉흥 듀엣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소라가 중고 거래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한 중고 거래 사이트의 매너 온도가 71.8도에 거래 완료된 물건만 667개라고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 직거래도 나간다고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는데, 이에 이수지가 “연예인이라 가품 의심은 안 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혹시 누가 의심하면 마스크를 살짝 내려서 얼굴을 보여준다”고 응수해 여배우답지 않은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두 딸을 둔 워킹맘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소라는 최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 못지않게 현실적인 육아 고충과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는 그녀의 행보가 많은 대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화려한 여배우의 껍데기를 벗어던진 털털한 입담과 상상 초월 중고 거래 에피소드는 수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과연 카이와 함께 완성한 듀엣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3월 23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8회에서 전격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