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 남매의 정성스러운 이벤트에 쿨한 선배 백지영마저 끝내 눈물을 쏟아내며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3월 21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박서진의 일산 콘서트 현장과 특급 게스트 백지영의 만남이 전격 공개된다.

박서진의 콘서트 현장에는 특별 게스트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등장해 반가움을 안긴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에게 “나에게 흔쾌히 형이라고 부르게 해준 귀한 분”이라며 극진한 대접을 당부하고, 이에 효정은 백지영의 일일 비서로 변신해 특급 내조에 나선다. 특히 효정은 공연 전 목 관리가 중요한 백지영을 위해 센스 만점 메뉴를 준비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백지영을 환호하게 만든 효정의 ‘비밀 병기’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공연 후 박서진 남매는 감사의 의미로 백지영을 위한 보양식 풀코스를 대접한다. ‘살림남’ 먹방 투톱으로 꼽히던 백지영과 효정은 이곳에서 역대급 ‘먹케미’를 선보인다. “사람이 셋이니 메뉴도 세 개”를 주장하는 효정과 “흐름이 끊기면 안 된다”는 백지영의 먹철학이 오가며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평소 입이 짧기로 유명한 박서진은 두 사람의 멈추지 않는 폭풍 흡입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고, 보법이 다른 두 먹자매의 화끈한 먹방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이어 박서진은 백지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인다. 박서진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건네고, 선물을 확인하며 환하게 웃던 백지영은 편지를 읽다 끝내 눈물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한다. 과연 박서진이 편지에 담아 전하고자 했던 진심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살림남의 전 MC였던 백지영은 본인의 콘서트 투어 일정으로 인해 아쉽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당시 마지막 녹화에서 눈물을 쏟았던 그녀가 이번에는 박서진의 콘서트 게스트로 의리를 과시하며 더욱 깊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백지영을 향한 박서진의 진심 어린 마음과 역대급 먹방의 전말은 3월 21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 밝혀진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