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14회 “이서진X김광규, 안유진에 푹 빠졌다”… ‘퀸의 손짓’ 따라하며 ‘입덕’ 완료

비서진 14회 “이서진X김광규, 안유진에 푹 빠졌다”… ‘퀸의 손짓’ 따라하며 ‘입덕’ 완료

대세 아이돌 아이브 안유진이 이서진과 김광규를 ‘퀸의 매력’으로 사로잡으며 세대를 초월한 케미를 선보인다.

1월 9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14회에서는 ‘2025 SBS 가요대전’ 안방마님으로 돌아온 아이브 안유진과 그녀의 일일 비서로 나선 이서진, 김광규의 좌충우돌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2025 SBS 가요대전’ MC로 4년 연속 발탁된 안유진의 생방송 스케줄을 밀착 케어한다. 무려 36팀의 최정상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초대형 연말 축제 현장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역대급 난이도의 수발이 예고돼 시작부터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평소 아이브의 열혈 팬임을 자처했던 김광규는 리더를 안유진이 아닌 장원영으로 착각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엉성한 팬심이 들통나고 만다. 이를 본 이서진은 “오늘 안유진 매니저로 왔는데 왜 엄한 사람을 찾냐”며 가차 없는 돌직구를 날리고, 결국 안유진은 김광규에게 ‘대기실 출입 금지’라는 초강수를 둬 폭소를 유발한다.

긴박한 생방송 현장에서도 시종일관 여유와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는 안유진의 모습에 ‘비서진’ 역시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안유진은 남다른 ‘퀸의 마인드’를 보여주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퀸의 제스처’를 두 사람에게 직접 전수한다. 처음에는 낯선 손짓에 당황하던 이서진과 김광규는 어느새 마법에 걸린 듯 틈만 나면 ‘퀸의 손짓’을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비서진’은 평소 바쁜 스케줄 탓에 배달 음식에 익숙해져 따뜻한 집밥을 그리워하는 안유진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한다. 김광규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자택을 공개하며 안유진을 위한 맞춤 요리 실력을 뽐내고, 이서진 역시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집을 꾸미며 파티 준비에 진심을 다한다. 파티 도중 안유진이 아이브 리더로서 겪는 남모를 고충을 털어놓자, 이서진은 인생 선배로서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더한다.

실제로 안유진은 지난 2021년부터 ‘SBS 가요대전’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연말의 요정’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과연 ‘비서진’의 정성 가득한 밀착 수발이 안유진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지, 아니면 예측불허의 악몽으로 남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세대를 뛰어넘는 세 사람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는 1월 9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