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훈의 AI보다 냉철한 재벌 보스 변신을 담은 첫 스틸이 28일
공개됐다.
성훈 냉철한 재벌 보스 변신
성훈은 극 중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을 맡았다. 상위
1% 재벌가의 외아들로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두 갖춘 권도혁은
자신이 만드는 AI보다 더 AI 같은 냉철함의 소유자다.
특히 오직 클래식만을 고집하고 목소리가 들어간 음악은 질색할
만큼 까다롭고 확고한 음악적 취향을 지녔다. 위기에 처한
권도혁은 아버지 권태웅(박정학)의 제안으로 엔터테인먼트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을 맡게 된다.
데이터를 사람보다 신뢰하고 감정보다 이성과 논리를 앞세우는
현실주의자라는 설정도 더해진다. 인디밴드 보컬과 예상치 못하게
얽히면서 좀처럼 굽히지 않던 기준과 취향에도 변화가 시작된다.
수트핏으로 드러난 절제된 카리스마
28일 공개된 스틸 속 성훈은 빛나는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흠 잡을 곳 없는 수트핏과 정돈된 스타일링은
빈틈없는 재벌 보스의 분위기를 선명하게 만든다.
차가운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는 이성과 논리를 중시하는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제작진도 성훈이 남다른 피지컬과 비주얼에
자신감과 카리스마까지 자연스럽게 녹였다고 전했다.
캐주얼 스타일링 속 반전 분위기
또 다른 스틸에서 성훈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층 여유가 묻어나는 표정과 우월한 피지컬은
수트 차림과 다른 결의 매력을 보여준다.
편안해진 옷차림에서도 자신만의 기준을 쉽게 굽히지 않는 단단한
분위기는 이어진다. 수트와 캐주얼을 오가는 대비는 성훈이 선보일
다채로운 모습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외적인 스타일뿐 아니라 매 순간 흔들리지 않는 인물의 태도까지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된다. 냉철함에서 출발한
성훈의 연기가 관계 변화에 따라 어떤 온도차를 만들지 관심이
이어진다.
수트와 캐주얼을 오가는 첫 스틸은 성훈이 냉철함과 여유를 한
인물 안에서 함께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낸다. 차가운
눈빛으로 시작한 이번 재벌 보스 변신이 어떤 온도차로 이어질까?
냉철한 재벌 보스의 온도차를 수트와 캐주얼로 드러낸 성훈의
변신은 28일 첫 스틸 공개와 함께 관심을 모았다.
사진 : 가딘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