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3회 독설가 박세리 무너뜨린 미얀마 참가자 정체는?

미스트롯4 3회 독설가 박세리 무너뜨린 미얀마 참가자 정체는?

냉철한 카리스마의 대명사 박세리가 본선 진출을 둔 마지막 관문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될까?

1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3회에서는 마스터 예심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와 함께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감동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미스트롯4’는 방송 2주 만에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원조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마스터 예심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골프 여제’ 박세리를 오열하게 만든 참가자가 등장해 이목이 쏠린다. 미얀마에서 온 고등학교 3학년 참가자의 무대가 시작되자, 평소 냉철함을 유지하던 박세리 마스터가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많은 눈물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이를 곁에서 지켜본 MC 김성주조차 “박세리 마스터가 우는 모습은 처음 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국민 영웅 박세리의 마음을 단번에 무너뜨린 참가자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시즌 화제의 인물이었던 염유리의 재도전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미스트롯3’ 당시 ‘트롯계 임수정’으로 불리며 최종 11위를 기록했던 실력자 염유리가 2년 만에 현역부로 돌아온다. 염유리는 “어머니께서 췌장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다”라고 고백하며 “어머니가 떠나시기 전에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딸의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간절함을 담은 염유리의 무대가 마스터들의 마음을 움직여 올하트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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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충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재도전자가 무대에 오른다. ‘미스트롯2’ 탈락의 아픔을 딛고 무려 17kg을 감량한 이 참가자는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등장해, 함께 시즌2에 출연했던 양지은 마스터조차 알아보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거 사진이 공개된 후에야 정체를 알아차린 양지은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경악했다. 독한 각오로 돌아온 그녀의 정체와 달라진 실력 또한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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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박세리는 그동안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에서 참가자들에게 냉정하고 직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돌직구 심사위원’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전문가들은 평소 감정 표현을 절제하던 박세리가 오열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해당 참가자의 무대가 가진 진정성이 얼마나 강력했는지를 방증한다고 평가한다.

치열했던 마스터 예심의 최종 결과와 영예의 진선미 주인공은 1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