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 ‘眞’ 이소나, 춘천…”150인분·역조공”

진(眞) 이소나가 150인분의 음식을 나누며 우승 공약을 실천하는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4월 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경연 최강자의 특별한 하루가 담길 전망이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그가 지지자들을 위해 무슨 선물을 기획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이소나는 이른 아침부터 시장으로 향한다. “직접 만든 떡볶이와 어묵, 순대를 대접하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양손 가득 재료를 들고 나선 것. 시장 입구에는 환영 플래카드가 걸리고, 방문 소식이 퍼지자 팬들이 몰려들며 현장은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룬다.

앞치마와 토시를 갖춰 입은 이소나는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중식도를 능숙하게 다루며 재료를 손질하고, 떡볶이와 어묵을 척척 만들어내는 모습으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드러낸다. 주부 6년 차다운 손맛과 손놀림이 더해진 ‘이소나표 분식’에는 팬들을 향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다.

100인분으로 시작된 음식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추가로 준비한 50인분까지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다.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 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소나는 한달음에 달려와 준 팬들을 위해 즉석 무대까지 꾸미며 노래로 화답, 현장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

한편 이번 회차에서는 치열했던 결승전 비화와 함께 이소나의 뭉클한 가족사도 조명될 전망이다. 특히 파킨슨병을 앓고 계신 모친에게 애틋한 감정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시장 한복판을 콘서트장으로 만든 열정적인 무대는 해당 방송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뜨거웠던 일정을 마친 여제들의 못다 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