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66회 최현석·김풍 ‘향기에 취하는 요리’ 정면 승부

소녀시대 효연과 티파니가 출격한 가운데 최현석과 김풍이 향기를 주제로 한 치열한 메인 셰프 쟁탈전을 벌인다.

4월 12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66회에서는 최현석과 김풍의 향기 요리 정면 승부가 공개된다.

이날 펼쳐지는 첫 번째 라운드는 향이 강한 음식을 즐기는 효연의 취향을 저격할 ‘향기에 취하는 요리’ 대결로, ‘냉부’ 공식 앙숙 최현석과 김풍이 정면 승부를 벌인다. 최근 김풍은 연이은 ‘김풍 매직’으로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2025 시즌 챔피언인 최현석보다도 앞선 승률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현석은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김풍은 10년 된 서당 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현석은 이번 대결에서 패배할 경우, ‘냉부’ 새 시즌 이래 처음으로 3연패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승부에 임할 예정이다. 대결 과정을 지켜보던 MC 김성주마저 “최근 최현석 셰프를 본 것 중에 제일 열심히 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특히 최현석은 향기로 효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트키까지 꺼내 들어, 김풍을 꺾고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정호영과 윤남노가 ‘맥주 안주’를 주제로 격돌한다. 이에 정호영이 “윤남노 셰프보다 맥주를 10년은 더 마셨다”라며 자신만만한 도발을 던지자, 윤남노는 “전 한 번에 맥주 5L씩 마십니다”라고 즉각 응수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정호영은 ‘소녀시대 메인 댄서’ 효연을 위해 ‘냉부 효연’다운 독보적인 춤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맞선 윤남노 역시 셰프 군단의 ‘차세대 댄서’ 박은영과 합세해 정호영을 겨냥한 역대급 칼군무를 예고한다. 박은영에 이어 ‘냉부 메인댄서’ 자리를 위협하는 ‘신예댄서’ 윤남노의 등장에 정호영이 바짝 긴장했다는 후문. 또한 이번 대결에는 권성준 셰프가 요리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안정환과 함께 5분 점검에 출격해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제공한다.

효연의 선택을 받을 셰프의 정체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6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