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서하가 SBS ‘모범택시3’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의뢰인으로 등판해 주인공 이제훈과 뜨거운 전우애를 선보인다.
1월 9일과 10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회, 16회에서는 배우 김서하가 박재원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모범택시3’는 베일에 싸인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통쾌한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현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극 중 김서하가 맡은 박재원은 김도기의 과거 특수부대 복무 시절 직속 부하이자 이번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여는 핵심 의뢰인이다. 그는 단순한 의뢰인을 넘어 김도기와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힘을 보태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각 잡힌 군복 차림으로 무지개 운수를 찾아온 김서하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비록 짧은 등장이었지만 그는 군인 역할에 최적화된 다부진 피지컬과 흔들림 없는 결연한 눈빛으로 화면을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모범택시3’는 14%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u에서도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화제성 속에서 마지막 ‘키맨’으로 합류한 김서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그동안 드라마 ‘사계의 봄’, ‘세작, 매혹된 자들’, ‘금수저’, ‘연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선역과 악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김서하가 이번 ‘모범택시3’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