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무대’ 1929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1월 5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는 ‘소망, 2026’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유지나의 ‘달타령'(원곡 김부자)으로 힘차게 문을 연다. 이어 주미가 ‘럭키 모닝'(박재란)을, 나미애가 ‘하늘의 황금마차'(송민도)를, 현당이 ‘청춘의 꿈'(김용대)을 부르며 무대를 달군다.
또한 지원이의 ‘날개'(허영란), 신수아의 ‘서울의 찬가'(패티김), 나영의 ‘소녀의 꿈'(박신자)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앵두걸스는 ‘질풍가도'(유정석)를 선곡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하춘화가 출연해 본인의 히트곡 ‘난생처음’을 열창하며, 박주희는 ‘자기야’, 신정화는 ‘꽃마차'(진방남), 박일준은 ‘우리가 남인가’로 관객들과 호흡한다.
이어 이미리는 ‘알뜰한 당신'(황금심), 배금성은 ‘사랑이 비를 맞아요’, 이조아는 ‘겨울 장미'(이은하), 윤정태는 ‘부모'(유주용)를 부르며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 무대는 하춘화가 다시 한번 올라 故 현철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KBS1 ‘가요무대’